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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0+ 알려드릴게요

신나는 앵커 2020. 7. 25.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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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0+ 알려드릴게요 어느덧 이번 달의 중반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계획해둔 플랜들이 있지만 일에 치여살다보니 제대로 이루지 못할 때가 너무 많은데 혹시 우리 이웃님들은 어디까지 이루고 있나요? 아, 그리고 이번엔 갤럭시 s10+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갤럭시S10 배터리 용량이 최근에 출시된 핸드폰과 견주어봐도 용량이 절대 적지 않은 4500mAh, 휴대폰에 대해서 꼼꼼히 알아보기 전까지는 잘 몰랐는데 특히 아이폰은 배터리 용량이 많지 않아서 용량이 3000도 되지 않는 것이 있는데 가장 최근에 출시된 삼성전자 핸드폰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용량이 4500정도이면 엄청난 대용량이라고 할 수 있고 무게도 크게 무겁지 않다 전체적인 무게는 198g 크기는 162.6mm x 77.1mm x 7.9mm 세로, 가로, 두께 사이즈입니다.

갤럭시 s10+ 더 알아보면 색상도 다양한데 실버, 골드, 블랙 이렇게 세가지 색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골드가 은은하니 예쁘고 골드가 촌스럽다는 편견을 깨진 것이 바로 이 모델이며 실버, 골드, 블랙과 조금 다른 프리즘형태의 색상이 빛을 발하면 더 예쁘고 지금 구매하면 이정도 스펙이 되는 핸드폰을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비싸게 살 필요없고 좋은 가격으로 사는 것이 좋은 것 같네요.

갤럭시S10 후면 카메라가 네개나 있고 나란히 되어있어 디자인적으로도 아주 훌륭하고 지문인식 센서도 디스플레이 안에 있어서 편리한데 그전 모델은 뒷쪽에 있어서 약간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렸다면 이번에는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지문인식이 가능하여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 완전 편리해졌습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갤럭시S20 시리즈인 갤럭시S20 갤럭시S20+ 갤럭시S20울트라의 공시지원금을 5GX프라임 요금제(월 8만9000원) 기준 42만원으로 인상했다고 합니다. 5GX프라임 요금제를 선택한 고객이 공시지원금에 추가지원금 최대 15%까지 받으면 갤럭시S20을 76만5500원에 살 수 있다고 합니다. KT도 갤럭시S20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을 슈퍼플랜 베이지 Plus 요금제(월 9만원) 기준 48만원으로 인상했다고 합니다.

갤럭시S20사진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는 앞서 지난달 전작인 갤럭시S10 미국 출고가를 내린 데 이어 국내에서도 이달 중순 출고가를 추가 인하했다고 합니다. 갤럭시S10의 지난해 판매량은 약 3700만대 수준으로 역시 4000만대를 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작년 나온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역시 가격을 200만원 밑으로 내렸다고 합니다.



갤럭시 s10+ 관련하여 8만원대 5G 요금제 기준 SK텔레콤은 갤럭시S10 5G 지원금을 1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했다고 합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갤럭시S10 5G 공짜폰 사태 이후 당국 단속이 심해졌다고 합니다. 3월 초처럼 싸게 팔기 어려워진 상황이라면서도 일부 유통망은 소비자 요구에 맞춰 지연 개통 등의 방식을 써서 판매지원금으로 저렴한 가격대를 맞추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갤럭시S20의 인기가 치솟자 50만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폰의달인은 갤럭시S20을 포함한 갤럭시노트9 S10 5G LG V50 등 5G 스마트폰 특가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고 합니다. 내용에 따르면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이 적용된 갤럭시S20을 SK 프라임 요금제 기준 40만 원대 KT와 LG는 각각 베이직 플러스와 레귤러 요금제 기준 30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S10 LG V50 모델은 10만 원대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중저가형 스마트폰 특가도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는데 갤럭시A퀀텀 8만 원대 LG 벨벳 30만 원대 갤럭시A51 갤럭시A50 갤럭시A31 갤럭시A90의 경우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갤럭시 s10+ 포스팅을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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